강연

각 분야의 석학과 예술가를 초청하여

첨단의 질문을 함께 사유합니다.


지난 강연[지관서가 12월 인문학 특강] 예술인문학자 이동섭의 인물사전 [2회차]

강연 소개

예술인문학자 이동섭의 인물사전 [2회차]

현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술 양식은 인상주의다. 특히 모네는 수련으로 인상주의를 완성했다. 평범한 그림을 그리던 모네는 어떻게 불멸의 화가가 되었을까?

클로드 모네 : 왜 유명 미술관에는 꼭 ‘수련’이 있을까?  


연사소개

예술작품으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예술인문학자. 한양대를 거쳐 파리 8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
사진과 미술, 무용 등을 폭넓게 공부하고 <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 <반고흐 인생수업> <사랑의 쓸모> <파리로망스> <다빈치인생수업> <새벽1시45분 나의 그림산책> <뮤지컬의 이해> 등 18권의 책을 썼다. 예술이 일상의 다정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


저서소개 

 『반고흐 인생수업』 『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 『사랑의 쓸모』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다빈치인생수업』  『새벽1시45분 나의그림산책』 『파리로망스』『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도쿄로망스』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당신에게 러브레터』 『뚱뚱해서 행복한 보테로』 『뮤지컬 토크 2.0』 『뮤지컬의 이해』『나만의 파리』를 쓰고, 『파리스케치북』과『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번역했고,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의 사진을 찍었다.  


  • 주제 : 클로드 모네 : 왜 유명 미술관에는 꼭 ‘수련’이 있을까?'  
  • 강연 : 이동섭 / 작가
  • 일시 : 2023.12.2 (토) 오후 1시 ~ 2시30분 (90분) 
  • 장소 : 울산 시립미술관 지관서가 (선착순 20명) 
  • 신청 : 구글폼 접수  ▶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