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각 분야의 석학과 예술가를 초청하여

첨단의 질문을 함께 사유합니다.


지난 강연지관서가止觀書架 2024년 8월 강연 특강[마음 헤아리는 밤 -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

[강연 소개]

살면서 극복해 온 열등감, 성공은 열등감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누구나 고통스럽고 힘든 기억이 있다. 그러나 오늘의 기억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
과거의 패배감이 현재를 살아가는 긍정적 자원이 되어서 미래를 희망하게 한다.
현재를 이겨 낼 용기, 기억, 인간이 산다는 것은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우연한 기억은 없다.
기억은 현재를 잘 살고 싶다는 숨어있는 목적이 있다. - 『서른에 읽는 아들러』, 박예진


[연사 소개]

정통 국제아들러학파의 한국 대표. 현재 한국아들러협회 회장이자 ㈜아들러코리아 소장이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 존중에 대한 철학과 사상을 한국에 심리 상담, 심리 교육, 연구 및 출판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경영 대학원 초빙 교수이며, 국제 공인 아들러 심리 치료사, 국제 공인 긍정 훈육 강사로서 

국제 공인된 아들러 심리 상담 및 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

- 서른에 읽는 아들러
-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 어른으로 살아 갈 용기
- 초기회상 이론 및 실제
- 초기회상 의미 및 해석
- 아들러 정신병리와 심리치료
- 중독가정을 위한 긍정훈육법
- 긍정훈육법


주제

1부 [열등감에 대해서] / 2부 [기억은 늘 새롭게 다시 만들 수 있다]

연사 

박예진 교수 (주)한국아들러협회 회장

일시

1부 : 2024년 8월 28일 (수) 19:00~20:30
2부: 2024년 8월 29일 (목) 19:00~20:30

장소

울산대공원 지관서가

( 무료, 30명 현장 참여, 지관서가 youtube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동시참여  )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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