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각 분야의 석학과 예술가를 초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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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연[조한이 묻다 - 정희진 여성학자] 태초에 젠더가 있었다 _ 지금, 여기 한국의 여성과 남성



[강연 소개]

1) 신자유주의 체제의 젠더와 여성의 개인화  

2) 젠더와 세대, 계급의 역동과 모든 분야에서 양극화 심화

3) 성차별인가, 젠더 갈등인가 당대 한국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의 위치를 묻는다.


[연사 소개 ]

정희진 (여성학자,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전 이화여대 초빙 교수.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가정폭력과 여성인권』,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 객관성, 여성운동, 인권』,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여성성과 남성성이 자원이 되지 않는 세상을 희망한다.


[저서]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가정폭력과 여성인권』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 메타 젠더로 본 세상』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 객관성, 여성운동, 인권』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주제

[조한이 묻다 - 정희진 여성학자] 태초에 젠더가 있었다 _ 지금, 여기 한국의 여성과 남성

연사

조한혜정 교수/ 정희진 여성학자

일시

2024년 3월 28일 (목) 15:00 ~ 17:00

장소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 무료, 선착순 30명 현장 참여, 지관서가 youtube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동시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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