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10분으로
지관서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여름 밤을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리움 앙상블>은 탁월한 음악적 기량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서울대, 숙대, 단국대, 국민대, 추계예대 등 최고의 음악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유시연, 비올리스트 신유경, 첼리스트 최정주, 플로티스트 유혜리, 피아니스트 이형민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와 플로트, 피아노가 어우러져 듀엣, 트리오, 4중주에서 6중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유시연 교수의 해설이 함께 한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플룻 콰르넷',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등 친숙한 클래식 곡에서
'오빠 생각',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등 한국 동요까지 다양한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연 실황> 오빠 생각 연주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관서가 조명을 비춰보니 더 멋있어 보이네요~
평일 낮 시간에도 독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명 가득한 공간에 커피와 독서 잘 어울리지 않나요?
유시연 교수님의 등장과 해설로
난해한 클래식이 한결 더 쉽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관서가 배경으로 앙상블 연주자들께서
기념 사진을 찍으시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도 좋은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2022년 6월 1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10분으로
지관서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여름 밤을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리움 앙상블>은 탁월한 음악적 기량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서울대, 숙대, 단국대, 국민대, 추계예대 등 최고의 음악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유시연, 비올리스트 신유경, 첼리스트 최정주, 플로티스트 유혜리, 피아니스트 이형민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와 플로트, 피아노가 어우러져 듀엣, 트리오, 4중주에서 6중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유시연 교수의 해설이 함께 한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플룻 콰르넷',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등 친숙한 클래식 곡에서
'오빠 생각',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등 한국 동요까지 다양한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연 실황> 오빠 생각 연주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관서가 조명을 비춰보니 더 멋있어 보이네요~
평일 낮 시간에도 독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명 가득한 공간에 커피와 독서 잘 어울리지 않나요?
유시연 교수님의 등장과 해설로
난해한 클래식이 한결 더 쉽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관서가 배경으로 앙상블 연주자들께서
기념 사진을 찍으시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도 좋은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