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새해 초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지관서가는 올해 초 ‘희망 TIME BOX’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202명, 온라인 68명으로 총 270명이 참여했는데요, 

여기에 1인 평균 5개의 다짐이 모여 1300개 이상의 결심이 담겼습니다. 

가장 많았던 목표로는 운동, 다이어트 같은 건강 관리였고, 그다음으로 독서, 외국어 공부, 자격증 등 자기 계발이었습니다.

<2025 희망 Time Box 새해 결심 키워드 분석>    = 총 270명 참여

<카테고리 별 구체적인 결심>

◌ 건강

매일 1만보 걷기 / 필라테스 주 3회 하기 / 체중 10kg 감량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 자기 계발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 하루 30분 독서 / 영어 회화 꾸준히 하기, 토익 850 이상 / 자격증 2개 취득하기 / 매일 일기 쓰기

◌ 정서·심리

하루 세 가지 감사한 일 기록하기 / 명상 10분 하기 / 마음을 다독이며 스트레스 관리하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말 수 줄이기

◌ 커리어· 일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 논문 1편 투고하기 / 유튜브 채널 운영하기 / 직장 적응 잘하고 퇴사하지 않기 / 내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 찾기

◌ 경제·재무

3천만 원 모으기 /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기/ 배달음식 줄이고 직접 해 먹기 / 예산표 만들기

◌ 가족

부모님께 한 달에 한 번 전화드리기 / 가족과 한 달에 한 번 외식하기 / 아이에게 웃어주고 칭찬하기 / 남편과 헬스장 같이 다니기

◌ 취미· 문화

기타 매일 1시간씩 연습하기 / 오일 파스텔 꾸준히 그리기 / 클래식 공연 관람하기 / 바이올린 배우기

◌ 여행

유럽 여행 가기 / 엄마 팔순 기념 크루즈 여행 / 벚꽃 마라톤 참가하며 계절 느끼기 / 경상북도 도장 깨기

그 다짐들,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 

하반기를 앞둔 지금, 잠시 멈춰 지난 6개월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지관서가가 여러분의 ‘다시 달리기’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지관서가 #희망타임박스 #새해결심 #중간점검 #다시달리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