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매니아

책과 배움을 사랑하고 인연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

지관서가매니아는 지관의 철학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온ᆞ오프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지관서가매니아 새소식

지관서가매니아 인터뷰

인터뷰

지관서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관서가매니아들


친절한 루샤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친절함을 선택하고 싶은 Lucia입니다.

세상은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항상 배움의 자세로 내가 먼저 알게된 지혜를

친절하게 함께 걸어가며 안내하고 싶은 이유이지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여러분의 친절한 동반자이고 싶습니다.

지관서가 매니아여서 행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한 코나/심현숙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연결된 존재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인생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치유"루이스 L. 헤이 

짓다/정지예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늘 갈팡질팡합니다.

그로 인한 불안 뒤에 가려진 열정을 꺼내기 위해

책과 영화를 탐닉하며 나를 발견해갑니다.

제 심장을 강하게 때린 수많은 작품 중, 셀린 시아마 감독 각본 및 연출, 노에미 멜랑 & 아델 아에넬 주연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만 열 번 넘게보고 밤새도록 이야기 할 수 있는 작품

똥그리/임소영

지극히 평범하지만 조금은 다른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직장인

 세마리 고양이를 모시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 

이것저것 해보려고 조금씩 시간을 쪼개어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지관서가는 책과 조금 먼 저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 

BTS 아미로 여전히 BTS를 좋아하고, 

포레스텔라에 빠져 유튜브를 찾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소소포근/용상은

마음의 온도가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람의 눈빛을 마주할 수 있는 차담시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눈빛에 담겨있는 반짝이는 존재감을 만날 때 오늘 하루가 

참 예쁘게 보여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영화 <철도원>을 소개 해 드리고 싶어요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담담하고 은은하게 

깊이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영화인것 같아요.

엘라/허재은

21학번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에요.

찰나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는 찍는 취미가 있고, 

행복한 순간의 연속인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학기 중에 학업과 지관서가 활동을 병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만나 시간을 보내고 많이 배울 수 있는

방학을 고대하고 있어요.

지관서가 매니아 새소식

지관서가 매니아 인터뷰

책을 사랑하는 스물넷 아더님과 아더님을 닮은 지관서가 매니아 이야기


책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책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과 주석, 혹은 나름의 요약본을 올리는 공간이요.

우리 각자의 모습처럼, 한 권의 책을 가지고 각자의 해석이 존재하고 그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관서가 매니아 인터뷰

친절한 루샤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친절함을 선택하고 싶은 Lucia입니다.

세상은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항상 배움의 자세로 내가 먼저 알게된 지혜를

친절하게 함께 걸어가며 안내하고 싶은 이유이지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여러분의 친절한 동반자이고 싶습니다.

지관서가 매니아여서 행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한 코나/심현숙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연결된 존재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인생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치유"루이스 L. 헤이 

짓다/정지예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늘 갈팡질팡합니다.

그로 인한 불안 뒤에 가려진 열정을 꺼내기 위해

책과 영화를 탐닉하며 나를 발견해갑니다.

제 심장을 강하게 때린 수많은 작품 중, 셀린 시아마 감독 각본 및 연출, 노에미 멜랑 & 아델 아에넬 주연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만 열 번 넘게보고 밤새도록 이야기 할 수 있는 작품

똥그리/임소영

지극히 평범하지만 조금은 다른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직장인

 세마리 고양이를 모시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 

이것저것 해보려고 조금씩 시간을 쪼개어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지관서가는 책과 조금 먼 저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 

BTS 아미로 여전히 BTS를 좋아하고, 

포레스텔라에 빠져 유튜브를 찾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소소포근/용상은

마음의 온도가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람의 눈빛을 마주할 수 있는 차담시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눈빛에 담겨있는 반짝이는 존재감을 만날 때 오늘 하루가 

참 예쁘게 보여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영화 <철도원>을 소개 해 드리고 싶어요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담담하고 은은하게 

깊이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영화인것 같아요.

엘라/허재은

21학번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에요.

찰나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는 찍는 취미가 있고, 

행복한 순간의 연속인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학기 중에 학업과 지관서가 활동을 병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만나 시간을 보내고 많이 배울 수 있는

방학을 고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