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매니아 새소식

2024년 3월 6일, 그동안  SNS로 네이버 카페로 교류해왔던  울산 경남지역 지관서가 매니아들이 처음으로  울산시립미술관 지관서가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관서가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진 매니아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울산 경남 지역의 매니아를 위한 교육과 단합의 시간이 되었고, 봉사활동, 네이버 카페 , 울산지역 매니아 모임 활성화 등  많은 의견들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후기>

변옥정 매니아 : 오늘 반가웠습니다~~^^ 막연했는데 모임에서 뵙고 지관서가 매니아 역할(?) 정체성(?) 조금은 알것 같아요ㅡ좋은 분들 뵐 수 있었던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은실 매니아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관서가 덕분에 정신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인데

지관서가매니아라는 좋은 인연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정윤 매니아 : 저도 이렇게 울산매니아님들  얼굴 뵈니 좋았어요. ㅎ 

언제나 만날때마다  좋네요. 지관서가 매니아로써 열쉬미! 할께요. 

방성영 매니아 : 저도 오늘 지관서가 매니아 모임 다녀와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좋은 분들 만나 뵐 수 있어서 좋았고, 그 만남의 장소가 지관서가라서 참 좋았어요.

지관서가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을 때도 좋고, 강연을 들을 때도,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에도 참 좋은 장소예요.

갈 때마다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인 공간이라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설레임과 기대를 품게 되는 곳이예요.

오늘 매니아 모임에 참석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최유경 매니아 : 오늘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폰을 두고 나온김에 오늘 하루 폰 안보기 실천하려했지만 실패입니다 ㅎㅎㅎ 후기 남기고 싶어 폰 열었는데 와👏👏👏다들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셨네여. 역시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십니다.^^ 하수희대표님 말씀처럼 선한의지를 갖고 울산 매니아로써 부담(?)ㅎㅎ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모임때 느꼈던 좋은 기분으로 오늘 하루는 모임때 선물받은 책을 읽으며 마무리 해볼까합니다. 매니아님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