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위치 : 동양고전049
저자/아티스트 : 박제가 (지은이), 박정주 (옮긴이)
출간일(출시일) : 2003-03-10
ISBN13 : 9788974831738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서해문집
목차 :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박제가와 <북학의>
서문
내편
수레 / 배 / 성 / 벽돌 / 제 / 기와 / 자기 / 대자리 / 가옥 / 창문 / 돌층계 / 도로 / 교량 / 축목 / 소 / 말 / 나귀 / 안장 / 말구유 / 시장 / 상인 / 은 / 돈 / 쇠 / 재목 / 여자 옷 / 극장 / 중국어 / 통역 / 약 / 된장 / 도장 / 담요 / 관보 / 종이 / 활 / 총과 화살 / 자 / 문방구 / 골동품과 고서화
외편
밭 / 거름 / 뽕나무와 과일 / 농사와 누에치기 / 이희경의 <농기도> 서문 / 용미차에 대한 이희경의 설명 / 과거 제도에 대하여 1 / 과거 제도에 대하여 2 / 선비를 시험하는 정책 / 북학에 대한 변론 1 / 북학에 대한 변론 2 / 관직에 대하여 / 봉급 제도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군대에 대하여 / 장례에 대하여 / 중국에 대한 존대 / 병오년에 올리는 글
진북학의
왕명에 따라 적어 올린 <북학의> / 수레에 대한 아홉 가지 이치 / 밭 / 거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치 / 뽕나무 / 농기구에 대한 여섯 가지 이치 / 쇠 / 볍씨 / 곡식 이름 / 땅의 이용, 그 두 가지 이치 / 논 / 물의 이용 / 늙은 농부 / 구전법 / 모내기 / 씨감자 / 상업 / 선비의 도태 / 둔전 비용 / 하천의 준설에 대한 두 가지 이치 / 창고 만들기에 대한 세 가지 이치 / 배 만들기에 대한 네 가지 이치 / 오행이 사라졌다는 의미 / 번지와 허행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기도 / 농사와 누에치기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중국에 대한 존대
연표
참고문헌
요약 : 서해문집의 우리 고전 시리즈 '오래된책방'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 <북학의>는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 고전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명료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책소개 : 조선 후기 대두된 실학사상을 '북학(北學)'이라고 일컫기도 하는 것은 <북학의>를 저술한 박제가의 영향이 크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중상학파의 한 사람인 박제가는 체제공을 따라 청국(淸國)에 갔다가 청국의 정치.경제.문화에 큰 충격을 받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서해문집의 우리 고전 시리즈 '오래된책방'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 <북학의>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정유집>(1974)과 한국학문헌연구소에서 간행한 <농서(農書)>(1981)를 보완, 편집해 번역하였다.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 고전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명료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떨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용에 걸맞는 도판들을 수록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역주를 달아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도서위치 : 동양고전049
저자/아티스트 : 박제가 (지은이), 박정주 (옮긴이)
출간일(출시일) : 2003-03-10
ISBN13 : 9788974831738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서해문집
목차 :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박제가와 <북학의>
서문
내편
수레 / 배 / 성 / 벽돌 / 제 / 기와 / 자기 / 대자리 / 가옥 / 창문 / 돌층계 / 도로 / 교량 / 축목 / 소 / 말 / 나귀 / 안장 / 말구유 / 시장 / 상인 / 은 / 돈 / 쇠 / 재목 / 여자 옷 / 극장 / 중국어 / 통역 / 약 / 된장 / 도장 / 담요 / 관보 / 종이 / 활 / 총과 화살 / 자 / 문방구 / 골동품과 고서화
외편
밭 / 거름 / 뽕나무와 과일 / 농사와 누에치기 / 이희경의 <농기도> 서문 / 용미차에 대한 이희경의 설명 / 과거 제도에 대하여 1 / 과거 제도에 대하여 2 / 선비를 시험하는 정책 / 북학에 대한 변론 1 / 북학에 대한 변론 2 / 관직에 대하여 / 봉급 제도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군대에 대하여 / 장례에 대하여 / 중국에 대한 존대 / 병오년에 올리는 글
진북학의
왕명에 따라 적어 올린 <북학의> / 수레에 대한 아홉 가지 이치 / 밭 / 거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치 / 뽕나무 / 농기구에 대한 여섯 가지 이치 / 쇠 / 볍씨 / 곡식 이름 / 땅의 이용, 그 두 가지 이치 / 논 / 물의 이용 / 늙은 농부 / 구전법 / 모내기 / 씨감자 / 상업 / 선비의 도태 / 둔전 비용 / 하천의 준설에 대한 두 가지 이치 / 창고 만들기에 대한 세 가지 이치 / 배 만들기에 대한 네 가지 이치 / 오행이 사라졌다는 의미 / 번지와 허행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기도 / 농사와 누에치기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중국에 대한 존대
연표
참고문헌
요약 : 서해문집의 우리 고전 시리즈 '오래된책방'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 <북학의>는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 고전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명료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책소개 : 조선 후기 대두된 실학사상을 '북학(北學)'이라고 일컫기도 하는 것은 <북학의>를 저술한 박제가의 영향이 크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중상학파의 한 사람인 박제가는 체제공을 따라 청국(淸國)에 갔다가 청국의 정치.경제.문화에 큰 충격을 받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서해문집의 우리 고전 시리즈 '오래된책방'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 <북학의>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정유집>(1974)과 한국학문헌연구소에서 간행한 <농서(農書)>(1981)를 보완, 편집해 번역하였다.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 고전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명료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떨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용에 걸맞는 도판들을 수록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역주를 달아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