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위치 : 동양고전059
저자/아티스트 : 용수 (지은이), 신상환 (옮긴이)
출간일(출시일) : 2018-05-25
ISBN13 : 9791187036517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비(도서출판b)
목차 :
일러두기 | 5
추천사_닥터 따쉬 체링 8
추천사_김성철 9
옮긴이 서문 13
제1품. 연緣에 대한 고찰 21
제2품. 가고 오는 것去來에 대한 고찰 32
제3품. (육)근根에 대한 고찰 48
제4품. (오)온蘊에 대한 고찰 56
제5품. 계界에 대한 고찰 63
제6품. 탐욕貪慾과 탐욕에 빠진 자에 대한 고찰 70
제7품. 생기는 것生과 머무는 것住과 사라지는 것滅에 대한 고찰 78
제8품. 행위와 행위자에 대한 고찰 98
제9품. 선행 주체에 대한 고찰 106
제10품. 불과 연료에 대한 고찰 114
제11품.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 124
제12품. 자신이 짓는 것과 타인이 짓는 것에 대한 고찰 129
제13품. 형성 작용行에 대한 고찰 136
제14품. 결합合에 대한 고찰 144
제15품. 자성自性에 대한 고찰 150
제16품. 속박과 해탈에 대한 고찰 159
제17품. 업業과 과보果報에 대한 고찰 168
제18품. 아我와 법法에 대한 고찰 195
제19품. 시간에 대한 고찰 205
제20품. (인과 연의) 결합에 대한 고찰 210
제21품. 발생과 소멸에 대한 고찰 225
제22품. 여래如來에 대한 고찰 239
제23품. 전도顚倒에 대한 고찰 251
제24품. (사)성제四聖諦에 대한 고찰 268
제25품. 열반涅槃에 대한 고찰 299
제26품. 십이연기十二緣起에 대한 고찰 319
제27품. 그릇된 견해邪見에 대한 고찰 330
찾아보기 353
요약 : 중관이취육론 1권.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의 저작이다.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책소개 : 중관이취육론 1권.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의 저작이다.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이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한 <중관이취육론>의 첫 번째 권 ≪중론≫”
≪중론≫은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龍樹, Nāgārjuna)의 대표작으로, 용수의 6대 저작을 모은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의 한 권이기도 하다.
이 책의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譯經佛事)’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본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서위치 : 동양고전059
저자/아티스트 : 용수 (지은이), 신상환 (옮긴이)
출간일(출시일) : 2018-05-25
ISBN13 : 9791187036517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비(도서출판b)
목차 :
일러두기 | 5
추천사_닥터 따쉬 체링 8
추천사_김성철 9
옮긴이 서문 13
제1품. 연緣에 대한 고찰 21
제2품. 가고 오는 것去來에 대한 고찰 32
제3품. (육)근根에 대한 고찰 48
제4품. (오)온蘊에 대한 고찰 56
제5품. 계界에 대한 고찰 63
제6품. 탐욕貪慾과 탐욕에 빠진 자에 대한 고찰 70
제7품. 생기는 것生과 머무는 것住과 사라지는 것滅에 대한 고찰 78
제8품. 행위와 행위자에 대한 고찰 98
제9품. 선행 주체에 대한 고찰 106
제10품. 불과 연료에 대한 고찰 114
제11품.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 124
제12품. 자신이 짓는 것과 타인이 짓는 것에 대한 고찰 129
제13품. 형성 작용行에 대한 고찰 136
제14품. 결합合에 대한 고찰 144
제15품. 자성自性에 대한 고찰 150
제16품. 속박과 해탈에 대한 고찰 159
제17품. 업業과 과보果報에 대한 고찰 168
제18품. 아我와 법法에 대한 고찰 195
제19품. 시간에 대한 고찰 205
제20품. (인과 연의) 결합에 대한 고찰 210
제21품. 발생과 소멸에 대한 고찰 225
제22품. 여래如來에 대한 고찰 239
제23품. 전도顚倒에 대한 고찰 251
제24품. (사)성제四聖諦에 대한 고찰 268
제25품. 열반涅槃에 대한 고찰 299
제26품. 십이연기十二緣起에 대한 고찰 319
제27품. 그릇된 견해邪見에 대한 고찰 330
찾아보기 353
요약 : 중관이취육론 1권.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의 저작이다.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책소개 : 중관이취육론 1권.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의 저작이다.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이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한 <중관이취육론>의 첫 번째 권 ≪중론≫”
≪중론≫은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龍樹, Nāgārjuna)의 대표작으로, 용수의 6대 저작을 모은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의 한 권이기도 하다.
이 책의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譯經佛事)’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본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