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 공간 소개


止觀書架 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잠든 공공 공간을 발굴해 쉼과 색이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도시에는 활기를, 시민의 마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사회의 상생과 소통의 거점이자 지역의 복합 인문·문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