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위치 : 종교045
저자/아티스트 : 이영석 (지은이)
출간일(출시일) : 2017-09-29
ISBN13 : 9788980158997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성바오로출판사
목차 :
들어가며: “좁은 문으로….” “문이 없는데….”
1. “주님을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시나요?” “무無!”
2.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뺨을 맞으면 손뼉 치며 웃어라.”
3.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손가락을 잘라 버려라.”
4.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수염이 없지?”
5.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올라가지도 않았는데요.”
6.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꽃 한 송이 들어 보이며….”
7.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침은 먹었는가?”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 “허공과 바다를 자유자재로 달린다.”
9. “나는 책임이 없소.” “너 때문에 성불하지 않았는데….”
10.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그렇게 취하고선….”
11.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안에 누가 계신가?”
12.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주인장 계시오?”
13. “주님께서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지막 한마디를 아는구나.”
14. “신을 벗어라.” “머리에 신어라.”
15.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이 밥통 같은 놈!”
16. “저 사람은 어째서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온몸으로 보아라.”
17.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요?” “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18.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삼麻 세 근!”
19. “하늘의 새와 들에 핀 꽃을 보아라.” “평상심을 지니고….”
20. “산이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두 다리조차 들어 올리지 못하면서.”
21.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마른 똥 막대기!”
22.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문 앞의 찰간이나 넘어뜨려라.”
23. “와서 보아라!” “본래면목本來面目을.”
24.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말이나 침묵에 걸리지 않고 자유롭게….”
25.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사구四句를 떠나 백비百非를 끊었기에.”
26.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오른쪽과 왼쪽에.” “일득一得 일실一失!”
27.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다.”
28.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훅 불어 꺼 버려라.”
29.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다만 마음이 움직일 뿐!”
30. “하느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마음이 곧 부처다.”
31. “쟁기에 손을 대고 뒤돌아보지 마라.” “곧장 가라!”
32.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달리는 명마名馬처럼.”
33. “진리가 무엇이오?”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3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마음은 부처가 아니고 지혜는 도가 아닌데….”
35. “너 어디 있느냐?” “어느 것이 진짜냐?”
36.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말이나 침묵으로 대하지 말고.”
37.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뜰 앞의 잣나무!”
38. “낙타가 바늘귀로….” “머리도 몸도 통과했는데 어째서 꼬리는 통과하지 못하지?”
39. “기도할 때에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말에 떨어져 버리니….”
40.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물병을 걷어차 버리든지.”
41. “무거운 짐 진 자 나에게 오라.” “이미 가벼워졌는데….”
42.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어째서 그렇게 할 수 없나요?”
43.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럼 무어라고 부르겠느냐?”
44.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있으면 주고 없으면 뺏겠다.”
45.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석가와 미륵이 그의 종이니….”
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온 세계가 너와 하나다.”
47.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어떻게 죽겠느냐?”
48. “나는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다.” “그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도서위치 : 종교045
저자/아티스트 : 이영석 (지은이)
출간일(출시일) : 2017-09-29
ISBN13 : 9788980158997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성바오로출판사
목차 :
들어가며: “좁은 문으로….” “문이 없는데….”
1. “주님을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시나요?” “무無!”
2.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뺨을 맞으면 손뼉 치며 웃어라.”
3.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손가락을 잘라 버려라.”
4.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수염이 없지?”
5.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올라가지도 않았는데요.”
6.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꽃 한 송이 들어 보이며….”
7.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침은 먹었는가?”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 “허공과 바다를 자유자재로 달린다.”
9. “나는 책임이 없소.” “너 때문에 성불하지 않았는데….”
10.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그렇게 취하고선….”
11.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안에 누가 계신가?”
12.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주인장 계시오?”
13. “주님께서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지막 한마디를 아는구나.”
14. “신을 벗어라.” “머리에 신어라.”
15.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이 밥통 같은 놈!”
16. “저 사람은 어째서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온몸으로 보아라.”
17.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요?” “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18.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삼麻 세 근!”
19. “하늘의 새와 들에 핀 꽃을 보아라.” “평상심을 지니고….”
20. “산이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두 다리조차 들어 올리지 못하면서.”
21.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마른 똥 막대기!”
22.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문 앞의 찰간이나 넘어뜨려라.”
23. “와서 보아라!” “본래면목本來面目을.”
24.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말이나 침묵에 걸리지 않고 자유롭게….”
25.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사구四句를 떠나 백비百非를 끊었기에.”
26.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오른쪽과 왼쪽에.” “일득一得 일실一失!”
27.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다.”
28.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훅 불어 꺼 버려라.”
29.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다만 마음이 움직일 뿐!”
30. “하느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마음이 곧 부처다.”
31. “쟁기에 손을 대고 뒤돌아보지 마라.” “곧장 가라!”
32.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달리는 명마名馬처럼.”
33. “진리가 무엇이오?”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3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마음은 부처가 아니고 지혜는 도가 아닌데….”
35. “너 어디 있느냐?” “어느 것이 진짜냐?”
36.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말이나 침묵으로 대하지 말고.”
37.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뜰 앞의 잣나무!”
38. “낙타가 바늘귀로….” “머리도 몸도 통과했는데 어째서 꼬리는 통과하지 못하지?”
39. “기도할 때에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말에 떨어져 버리니….”
40.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물병을 걷어차 버리든지.”
41. “무거운 짐 진 자 나에게 오라.” “이미 가벼워졌는데….”
42.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어째서 그렇게 할 수 없나요?”
43.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럼 무어라고 부르겠느냐?”
44.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있으면 주고 없으면 뺏겠다.”
45.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석가와 미륵이 그의 종이니….”
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온 세계가 너와 하나다.”
47.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어떻게 죽겠느냐?”
48. “나는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다.” “그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