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위치 : 종교048
저자/아티스트 : 종범 (지은이)
출간일(출시일) : 2017-06-17
ISBN13 : 9791196107604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한생각
목차 :
청정도량 겁외춘추
인생과 한 물건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
속생과 도생
심행과 심성
설법집을 펴내면서
요약 :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책소개 : 우리시대의 진정한 선지식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범(宗梵) 큰스님의 설법집이 나왔다.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서축암 감원 우진 스님은 “종범 큰스님은 법(法)과 온전히 하나 되시고, 중생의 근기에 따라 설법해 주시는, 모든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공경하는 분이다. 이런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큰 복(福)이다.”며 “갈수록 종교가 세속화되고 상업화되는 이 시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온전하게 전해주시는 종범 큰스님의 이번 설법집을 통해 불교의 진면목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1. 우리시대의 진정한 선지식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범(宗梵) 큰스님의 설법집 『오직 한 생각』이 발간됐습니다.
2. 종범 큰스님은 영축총림 통도사 강주와 중앙승가대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후학들을 길러냈고 지금도 제자들과 함께 선어록(禪語錄)을 강독하시면서 때때로 대중들을 위하여 서울 불교텔레비전(BTN) 무상사, 서울 구룡사, 일산 여래사 법문 등을 통하여 수행과 포교에 진력하고 계십니다.
3. 설법집 『오직 한 생각』은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4. 『오직 한 생각』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청정도량 겁외춘추’에는 △청정도량 겁외춘추 △나의 옛주인 △일상수행 일용입도 △참회(懺悔)와 삼매(三昧) △나의 알맹이[眞實相]가, 2장 ‘인생과 한 물건’에는 △인생과 한 물건 △사회생활과 수행생활 △불신(佛身)과 불성(佛性) △인생과 수행 △마음공부가, 3장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에는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 △도맹(道盲)으로부터 해탈 △생멸신(生滅身)과 무형신(無形身) △도량불(道場佛)과 자성청정심 △행복과 마음공부에 대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또 제4장 ‘속생(俗生)과 도생(道生)’에는 △속생(俗生)과 도생(道生) △인생 오솔길 △신심(信心) △부처님! 부처님! △생로병사 생사해탈이, 제5장 ‘심행(心行)과 심성(心性)’에는 △심행(心行)과 심성(心性) △의식과 불성 △내가 나를 보는 이야기 △중생의 영각성(靈覺性) △마음과 인생이 수록됐습니다.
5. 종범 큰스님의 설법집 발간 작업을 진행한 상좌 선지 스님은 “지난 2011년 사제(師弟) 우진 스님이 영축총림 통도사 서축암 감원(監院)으로 있으면서 은법사(恩法師)이시자 이 시대의 선지식(善知識)이신 종범 큰스님을 모시고 매월 정기법회를 봉행하기 시작했다. 서축암 정기법회는 이후 25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이 설법집은 여기에서 설하신 큰스님의 감로법문을 엮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선지 스님은 “이 소중한 큰스님의 법음(法音)이 모든 분들이 부처님과 가까워지고 조사(祖師)스님들과 친해져서 귀의처(歸依處)가 되고 해탈처(解脫處)가 되는 법연(法緣)이 되기를 발원(發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 서축암 감원 우진 스님은 “종범 큰스님은 법(法)과 온전히 하나 되시고, 중생의 근기에 따라 설법해 주시는, 모든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공경하는 분이다. 이런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큰 복(福)이다.”며 “갈수록 종교가 세속화되고 상업화되는 이 시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온전하게 전해주시는 종범 큰스님의 이번 설법집을 통해 불교의 진면목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7. 선지 스님을 비롯한 제자스님들은 향후에도 종범 큰스님의 감로수 법문을 설법집으로 묶어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전할 계획입니다.
도서위치 : 종교048
저자/아티스트 : 종범 (지은이)
출간일(출시일) : 2017-06-17
ISBN13 : 9791196107604
출판사(제작사/출시사) : 한생각
목차 :
청정도량 겁외춘추
인생과 한 물건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
속생과 도생
심행과 심성
설법집을 펴내면서
요약 :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책소개 : 우리시대의 진정한 선지식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범(宗梵) 큰스님의 설법집이 나왔다.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서축암 감원 우진 스님은 “종범 큰스님은 법(法)과 온전히 하나 되시고, 중생의 근기에 따라 설법해 주시는, 모든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공경하는 분이다. 이런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큰 복(福)이다.”며 “갈수록 종교가 세속화되고 상업화되는 이 시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온전하게 전해주시는 종범 큰스님의 이번 설법집을 통해 불교의 진면목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1. 우리시대의 진정한 선지식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범(宗梵) 큰스님의 설법집 『오직 한 생각』이 발간됐습니다.
2. 종범 큰스님은 영축총림 통도사 강주와 중앙승가대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후학들을 길러냈고 지금도 제자들과 함께 선어록(禪語錄)을 강독하시면서 때때로 대중들을 위하여 서울 불교텔레비전(BTN) 무상사, 서울 구룡사, 일산 여래사 법문 등을 통하여 수행과 포교에 진력하고 계십니다.
3. 설법집 『오직 한 생각』은 종범 큰스님이 통도사 서축암에서 2011년 10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25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4. 『오직 한 생각』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청정도량 겁외춘추’에는 △청정도량 겁외춘추 △나의 옛주인 △일상수행 일용입도 △참회(懺悔)와 삼매(三昧) △나의 알맹이[眞實相]가, 2장 ‘인생과 한 물건’에는 △인생과 한 물건 △사회생활과 수행생활 △불신(佛身)과 불성(佛性) △인생과 수행 △마음공부가, 3장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에는 △일 없는 사람[無事凡夫] △도맹(道盲)으로부터 해탈 △생멸신(生滅身)과 무형신(無形身) △도량불(道場佛)과 자성청정심 △행복과 마음공부에 대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또 제4장 ‘속생(俗生)과 도생(道生)’에는 △속생(俗生)과 도생(道生) △인생 오솔길 △신심(信心) △부처님! 부처님! △생로병사 생사해탈이, 제5장 ‘심행(心行)과 심성(心性)’에는 △심행(心行)과 심성(心性) △의식과 불성 △내가 나를 보는 이야기 △중생의 영각성(靈覺性) △마음과 인생이 수록됐습니다.
5. 종범 큰스님의 설법집 발간 작업을 진행한 상좌 선지 스님은 “지난 2011년 사제(師弟) 우진 스님이 영축총림 통도사 서축암 감원(監院)으로 있으면서 은법사(恩法師)이시자 이 시대의 선지식(善知識)이신 종범 큰스님을 모시고 매월 정기법회를 봉행하기 시작했다. 서축암 정기법회는 이후 25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이 설법집은 여기에서 설하신 큰스님의 감로법문을 엮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선지 스님은 “이 소중한 큰스님의 법음(法音)이 모든 분들이 부처님과 가까워지고 조사(祖師)스님들과 친해져서 귀의처(歸依處)가 되고 해탈처(解脫處)가 되는 법연(法緣)이 되기를 발원(發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 서축암 감원 우진 스님은 “종범 큰스님은 법(法)과 온전히 하나 되시고, 중생의 근기에 따라 설법해 주시는, 모든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공경하는 분이다. 이런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큰 복(福)이다.”며 “갈수록 종교가 세속화되고 상업화되는 이 시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온전하게 전해주시는 종범 큰스님의 이번 설법집을 통해 불교의 진면목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7. 선지 스님을 비롯한 제자스님들은 향후에도 종범 큰스님의 감로수 법문을 설법집으로 묶어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전할 계획입니다.